"메인 메뉴가 아닌, 사이드 음식인 디저트 메뉴를 담으려는데 어떤 박스를 주문하여야할지 모르겠어요" "크라프트 말고 흰색 박스를 원해요" "치킨박스처럼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" "마카롱 같은 디저트가 아니라 튀김이다보니 내부 코팅된 박스였으면 좋겠어요" 각 가게마다 각자가 필요한 박스는 다릅니다. 저희 아주굿팩은 유통이 아닌 직접 제작을 하는 회사이므로, 그러하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. 본인 가게만의 음식을 담기에는 박스 사진만 봐서는 잘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 샘플 신청도 가능하오니, 직접 담아보시고 결정하세요. 최근 사이드 메뉴를 담는 박스가 판매량이 많아져, 같은 품질의 다른 사이즈 제품도 제작하여 소개해드립니다. 음식을 담았을 때에 깔..